본문 바로가기

애견미용

24.3.13 (수) 푸들 미용특강

SMALL

*자료화가 중요! (사진, 이쁜 미용을 한 경우 => 자료가 재산!!!)

*내가 나를 포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 (SNS 활용 중요, 예쁘고 최대한 화사한 상태에서 자료 남겨두기)

*결국엔 미용사진으로 평가를 한다.

*어렵게만 생각하고 도전 안 하면 결과가 없다.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 축적이 되어야 만들어진다 (나를 브랜드 화 )

*털 자를 때

-수평, 수직, 그 다음이 모서리 (처음부터 사선으로 자르면 볼륨이 날아감)

-꼬리를 들어서, 귀를 들어올려서 중간중간 확인한다.

-얼굴측면: 너무 많이 자르게 되면 얼굴이 작아지고 원형이 이쁘게 안 나옴

-앞머리는 코밍 너무 많이 하지말기

-얼굴은 중심에서 테두리고(안에서 바깥) 하는 게 원형 만들기 쉬움

-다리는 원형이 되게, 뒷다리는 바깥쪽 먼저 컷트=> 그러면 턱업, 다리굵기 적절하게 만들기 쉬움

-체고,체장 길이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설정) 아이 체형에 맞춰서 자르기

 

메모장에 기록해놓은 것

  1. 브러싱 (하나하나 꼼꼼히 중요!)
  2. 푸들만 꼬리 부분 역삼각형 / 모양으로 등,꼬리 부분 밀어주기
  3. 풋라인, 백라인, 좌골 먼저 다듬기
  4. 어깨부분은 앞다리 반으로 나눈 뒤 역삼각형 되도록 해서 자르기
  5. 발바닥 사이사이 클리핑 시 중지 손가락을 패드 뒤쪽에 받친 뒤, 엄지 손가락으로 펴주면 잘 펴지는 편이다.
  6. 다리 털 자를 때 뒷라인의 발은 각도 45도, 앞라인의 발은 30도 각도의 사선으로 풋라인 정리 후 잘라준다.

푸들, 역삼각형으로 꼬리 자른 모습

역삼각형으로 꼬리 윗부분을 밀어주면 > 꼬리를 올렸을 때, 등에 닿는 푸들의 꼬불거리는 털이 밀리지 않고, 더 위생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