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기 조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석 아침 무안은 정말 멀구나ㅠㅠ 저녁 11시 반에 출발했는데 도착을 그다음 날 아침 9시에 했다. 가다가 졸려서 졸음쉼터에서 1시간 잔 거 빼곤 계속 쉼 없이 달렸다. 시댁식구 분들이 다 잘 대해줘서 있는 동안 맛있는 것두 많이 먹었다. 돗자리 깔아놓고 고기도 구워 먹고 저녁에는 정종 마시고 아침에는 산소 다녀오고 알찬 하루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