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바이올렛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분전환엔 헤어염색 염색을 언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4-5 년 전쯤 검은색으로 염색한 뒤로는 파마랑 염색 아얘 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머릿결은 좋은데 뭔가 기분전환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동네 미용실 중에 오빠가 가는 미용실을 가기로 했다. (평상시에는 아주머니가 하는 미용실에서 머리만 다듬는다.12000원에 컷트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게 이름은 중랑구 "살롱드 뉴욕" 이다. 집 근처에 있는데 오빠 추천으로 오게 됐다. 보이는 건물의 3층에 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갔더니 한 사람 밖에 없었다. 집에서 봤던 염색 색깔은 딥 바이올렛 색이었다. 색깔 한 눈에 봐도 티나게 하려면 탈색을 하고 염색을 해야 되지만 직장에서 허용되지 않기에 탈색은 안 하고 살짝 티나는 염색을 하기로 했다. 신규 고객이라 20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