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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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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2주간의 중국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이 아니라 회사에서 파견돼 일하러 가는 거지 나?^^

사실 중국보다 일본이나 미국을 더 가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지..

선택지는 하나 였으니깐ㅋㅋ

잘 보고 잘 먹고 잘 지내고 와야지..

 

우리 오빤 나 없다고 오히려 자유다 하고 속으로 좋아하려나?ㅎㅎ

이왕 가는 거 맘 편히 다녀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