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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

꼬똥 견우미용

SMALL

  요즘은 미용을 배운 뒤로 집에서 견우 미용을 해 준다.
조금 다듬은 정도로 했는데 견우 머리가 몸에 비해 살짝 작아져 버렸다.
  영상으로 꼬똥 미용 관련 영상은 몸통과 얼굴 자르는 영상 1개씩만 봤는데 평상시 꼬똥은 자를 일이 없다 보니 영상을 봐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래도 우리 견우는 학원에 오는 아이들보다는 덜 움직이는 편인데 잘 서 있질 않는다.
  너무 힘들어해도 마음이 좋질 않아,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느 선에서 아이를 놓아주었다🤣
미용을 할 때 미용복을 안 입고 했더니 털이 옷에 붙어 잘 떨어지질 않았다. 귀찮아도 다음부터는 미용복을 착용하고 시작해야겠다.
  끝나고 바로 저녁준비를 했다.
오늘의 메뉴는 감자와 양파, 당근을 넣은 카레를 먹었다.
반려견 종합관리사도 시험신청을 해 놨는데 책이 두꺼워서 그런지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 해 보자.

풋라인이 지저분하지만 그냥 놔두자ㅋㅋㅋ
해맑은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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