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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지고 있는 1. 질환 2. 컨디션 3. 트라우마 4. 이전 수술경험 5. 입질여부
*너무 입질이 심한 아이는 미용 안 하는게 나음( 미용 후에도 문제 발생> 밥을 잘 안 먹는다는 둥)
*입질이 있는 아이들은 정면 안 쳐다보고 옆을 45도 사선으로 본다
예) 말티즈> 눈이 덮여있거나 딸기코인 아이들이 입질이 많다
믹스견> 공격성 있는 아이들 종종 / 털이 짧은 아이 > 앙칼짐 / 불만이 많은 아이들 (따뜻한 보금자리가 없다던가, 물사료 잘 못 먹는다던가, 산책을 안 시키다던가)
*학원 졸업 후 견습은 최대한 멀리가서 해라 (실수해도 상관 없는 곳으로, 두 번 가지 않을 곳으로)
추후에는 강남, 신도시로 이동해라
*털은 역방향 보다는 정방향으로 미는 게 강아지들 피부에 좋음
*피부병, 귓병, 습진 > 치료가 잘 안 됨
*미용 후 : 열린 문으로 나가지 않게 주의 / 미용완료 후 땅에 내려주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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