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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간이 다 되어가서 머리 마지막으로 마무리한 컷을 찍지는 못했다.
미용실 예약은 항상 오빠가 머리 펌이나 염색을 하러 갈 때 나도 같이 껴서 예약을 한다.
오빠는 5:30, 나는 6:00로 예약을 했다.
나는 거의 기본 커트만 머리를 하기 때문에 30분 늦게 예약을 한다. 그런데 저번에 레드 바이올렛 색으로 염색한 부분이 많이 내려와 투톤이 되어버려서 염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내가 바라던 머리색깔은 검은색에 빛이 반사되면 보이는 딥 퍼플을 원했지만? 염색약이 머리에 너무 잘 먹는 편이어서 생각보다 머리색깔이 밝게 나왔다.
미용실에 가면 커피랑 기분 좋은 샴푸, 다 하고 나올 때의 산뜻함이 좋다. 오랜만에 머리 하면서 핸드폰으로 독서도 했는데 생각보다 집중도 잘 됐고 힐링하는 시간이었다.
머리를 한 곳은 상봉역 부근의 [네이처 헤어] 2층인데 이번이 2번째이다. 나를 저번에 담당해 주셨던 미용사분께서 기억해 주시고, 오늘도 정성스레 서비스를 해주셨다.
다음에 가게 되면 성함이라도 알아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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