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처음 이 아이라이너를 접하게 된 건 나보다 신세대 느낌나는 우리엄마를 통해서였다.
1 년 전쯤이었을까?
써봤는데 너무 좋다며 너도 한 번 써보라고 해서 만났던 요 아이 바로 씨스터앤 아이라이너였다.
정확한 명칭은
씨스터앤 더블 이팩트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다.
이 아이라이너의 장점은
은은한 펄감이 자연스럽게 연출
한 번 그리면 팬슬형식인데도 잘 번지지 않는다는 점
부드러운 발림성
나는 항상 미드나잇 블랙 색상을 구매한다.
블루 계열색상도 한 번 구매해서 써봤는데 나한테는 블랙이 더 잘 어울렸다.
이렇게 뒤에 돌려주면 심이 나오는 펜슬 아이라이너이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나 은은한 펄이 있음.
블랙은 확실히 발색해보면선명하다.
파운데이션까지만 바르고 한 컷!
바르면 이렇게 은은한 아이라이너 완성!
나는 눈꼬리 부분은 날렵하게
키스미의 히로인 메이크 스무스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완성한다.
항상 한 번 구매하면 기본 2개씩 구입하는
씨스터앤 아이라이너
내 눈을 책임져 줘서 고맙다 ㅎㅎ
저번에 보니 티비 선전에도 나오더라
역시 좋은 건 다들 아는 듯^^
'일상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즐기는 데싱디파 셀프네일 (2) | 2020.09.23 |
---|---|
기분전환엔 헤어염색 (8) | 2020.09.09 |
밀키트[peacock 샤브샤브] (8) | 2020.09.06 |
애견팬션 [펫704] (3) | 2020.09.05 |
우리오빠와의 4주년 (14) | 2020.07.15 |